鳴子峡 / 水森かおり
2021. 1. 19. 발매 風が 風が 風が 風が 鳴いてる 鳴いている 바람이, 바람이, 바람이, 바람이 울고 있어요, 울고 있어요 名残り 涙の 鳴子峡 아쉬움서린 눈물의 나루코 협곡 ** 鳴子峡 : なるこきょう, 미야기현 오오사키시(旧 鳴子町)에 위치한 협곡. 미야기현을 대표하는 단풍의 명소로 알려져 있음. 1. あなたの写真を 胸に抱き 列車を降りれば 秋がゆく 당신의 사진을 가슴에 품고 열차를 내리니 가을이 가요 ひとり旅する おんなの姿 どんなに淋しく 見えたって 홀로 여행하는 여자의 모습 아무리 쓸쓸하게 보이더라도 心に寄り添う あなたがいるわ 마음에 다가와 있는 당신이 있어요 風が 風が 風が 風が 鳴いてる 鳴いている 바람이, 바람이, 바람이, 바람이 울고 있어요, 울고 있어요 名残り 涙の鳴子峡 아쉬움서린 눈물의 나루코 협곡 2. あなたが愛して くれたから 女の幸せ 知りました 당신이 사랑해 주었기에 여자의 행복을 알았어요 橋の上から 名前を呼べば 小さく木霊(こだま)が 返るだけ 다리위에서 이름을 부르니 조그맣게 메아리가 되돌아올 뿐 空から私が 見えるでしょうか 하늘에서 내가 보이시나요 風が 風が 風が 風が 鳴いてる 鳴いている 바람이, 바람이, 바람이, 바람이 울고 있어요, 울고 있어요 名残り 涙の鳴子峡 아쉬움서린 눈물의 나루코 협곡 強く生きろと あなたの声が 聞こえた気がして 振り向けば 강하게 살라고 하는 당신의 목소리가 들린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뒤돌아보니 いとしい面影 夕陽が染める 애련한 그대 그림자를 석양이 물들여요 風が 風が 風が 風が 鳴いてる 鳴いている 바람이, 바람이, 바람이, 바람이 울고 있어요, 울고 있어요 名残り 涙の鳴子峡 아쉬움서린 눈물의 나루코 협곡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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