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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修羅海峡 / 松原のぶえ

홍종철 2021. 8. 23. 23:13

阿修羅海峡 / 松原のぶえ 1. 灯ともし頃の 海峡を 哀しみ積んだ 船がゆく 불이 켜질 무렵의 해협을 슬픔을 실은 배가 가요 涙の数ほど 町あかり 海の向こうに ぼつぼつり 눈물의 수만큼의 항구 불빛 바다의 저편에 점점이 別れ別れ 別れられない あの人の 헤어질 수, 헤어질 수, 헤어질 수 없는 사람의 声がきこえる 阿修羅海峡 목소리가 들려오는 아수라해협 2. あやまちならば つぐなえる さだめとならば あきらめる 잘못한 일이라면 달게 받겠어요 운명이라면 단념하지요 この世の恋なら この世しか かなえられぬと 思うから 이 세상의 사랑이라면 이 세상에서밖에 이룰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니까 好きで好きで 好きでたまらぬ あの人を 사랑해서, 사랑해서, 사랑해서 마지않는 그 사람과 離したくない 阿修羅海峡 떨어지고 싶지 않아요 아수라해협 3. 微笑むような 阿修羅像 ほんとは泣いて いるのです 미소 짖는 듯한 아수라상 정말은 울고 있는 거예요 出逢いと別れの 切なさに 両手合わせて 泣くのです 만나고 헤어짐의 애달픔에 두 손을 합장하고 우는 거예요 忘れ忘れ 忘れられない あの人を 잊을 수가, 잊을 수가, 잊을 수가 없는 사람을 風がさえぎる 阿修羅海峡 바람이 가로 막는 아수라해협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