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冷えの宿 / 水森かおり
1. 風もないのに こぼれる桜(はな)に さだめ重ねる ひとり酒 바람도 없는데 떨어지는 벚꽃에 운명을 겹치는 홀로 마시는 술 帰るあなたに すがりつく 強さが私に あったなら・・・ 돌아가는 당신에게 매달릴 강한 힘이 내게 있다면..... 岡山 美作(みまさか) 日が暮れて 春は名のみの 花冷えの宿 오카야마 미마사카 해가 저물어 봄은 이름뿐인 꽃샘추위의 숙소 2. 後ろ姿を せせらぎさえも 呼んでいるよな 吉野川 뒷모습을 여울물소리조차도 부르고 있는듯한 요시노강 いいえなおさら つらくなる 最後にも一度 抱かれたら・・・ 아 아니 더더욱 괴로워 질거에요 마지막에 다시 한 번 안긴다면..... あなたを見送(おく)った そのあとは 泣いてくずれる 花冷えの宿 당신을 떠나보낸 그 다음은 울며 허물어지는 꽃샘추위의 숙소 3. 私ひとりの あなたじゃないと 知って愛した 罪ですか 나 혼자만의 당신이 아니라는 걸 알고도 사랑한 죄인가요 夜の出湯に 置き去りの 未練を流して しまえたら・・・ 밤의 온천장에 두고 가버린 미련을 흘려버릴 수 있다면..... 岡山 美作(みまさか) 淋しさが 胸に沁みます 花冷えの宿 오카야마 미마사카 허전함이 가슴에 스며드는 꽃샘추위의 숙소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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