折紙人生 / 小林旭
1. いまさら何を 求めても 時はふたたび 帰らない 이제와 새삼 무얼 추구해도 때는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過ぎてしまった あの時を 悔いはしないと 人は云う 지나가버린 그 때를 후회는 않는다고 사람들은 말해요 けれども なくした青春を 一度は誰でも 懐かしむ 하지만 잃어버린 청춘을 한번은 누구나 그리워해요 おとぎ話の 王子のように 동화속의 왕자님처럼 2. 出来ることなら あの時に 戻ってやりたい 事ばかり 할 수만 있다면 그 때로 돌아가 주고 싶기만 할 뿐 叶わぬ夢と 知った時 人は 悔やんで涙する 이루어지지 않는 꿈이라고 알았을 때 사람들은 원통해하며 눈물 흘려요 ああすりゃ良かった こうすれば... 그렇게 했으면 좋았을 걸 이렇게 했더라면(어땠을까)... あせる 心に風が鳴く 夜の静寂(しじま)を引き裂くように 안달하는 마음에 바람이 울어요 밤의 정적을 잡아 찢듯이 3. 日々の早さが 身にしみて 己の歩みに 目を落とし 나날의 빠름이 몸에 사무쳐 자기의 발걸음에 눈길을 떨구고 流れに逆らい 生きるより 流れを泳ぐ ことを知る 흐름에 거슬러 살기보다도 흐름을 타는 것을 알아요 気付ける時が 早ければ 明日に向かって 進むだけ 깨닫는 때가 빠를수록 내일을 향하여 나아갈 뿐 自由に羽ばたく 小鳥のように 자유롭게 날갯짓하는 작은 새처럼 自由に羽ばたく 小鳥のように 자유롭게 날갯짓하는 작은 새처럼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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