薄荷抄 / 杉本真人
2022. 9. 21. 발매 1. 何年も 会わないで 몇 년이나 만나지 못하고서 突然舞い込む 悲しい知らせ 갑자기 날아든 슬픈 소식 そういえば離婚して 実家にいたんだね 그러고 보니 이혼하고나서 친정집에 가 있었군 あくせくと たえまなく 허둥지둥 끊임없이 仕事に追われて 生きてる俺れさ 일에 쫓기며 살고 있는 나였거든 両親も亡くなれば 故郷が遠すぎて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나면 고향이 너무 멀어져서 말야 道端の花を愛した おまえがなぜ 길가의 꽃을 사랑했던 네가 어째서 こうもあっさり 遠くの空に 이렇게도 선선히 저 먼 하늘로 先回り これってないぜ 앞질러가다니 이건 아니지 バッキャロー バッキャロー 바보 같은 놈, 바보 같은 놈 初恋匂う 薄荷が匂う 첫사랑 냄새나는 박하향이 풍기네 バッキャロー バッキャロー 바보 같은 놈, 바보 같은 놈 切ない夜よ 안타까운 밤이여 2. 出張でたまに来る 출장으로 이따금 오는 同級生から聞てはいたさ 동창생으로부터 소식을 듣고는 있었거든 家と家 板挟み 妻として耐た日を 시댁과 친정사이에 끼어 아내로서 견뎌온 날들을 お前こそ連と決めてた この人生 너야 말로 동반자라고 마음먹었던 이 인생 だけど奴なら 間違いないと 하지만 그 놈이라면 틀림없을 거라며 あきらめて 上京決めた 포기하고 상경을 결정했지 バッキャロー バッキャロー 바보 같은 놈, 바보 같은 놈 青春匂う 薄荷が匂う 청춘 냄새나는 박하가 향기풍기네 バッキャロー バッキャロー 바보 같은 놈, 바보 같은 놈 悲しい夜よ 슬픈 밤이여 バッキャロー バッキャロー 바보 같은 놈, 바보 같은 놈 初恋匂う 薄荷が匂う 첫사랑 냄새나는 박하향이 풍기네 バッキャロー バッキャロー 바보 같은 놈, 바보 같은 놈 あなたへの慕情 너를 향한 그리움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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