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俺節 / 北島兄弟

홍종철 2022. 9. 29. 16:25
  

俺節 / 北島兄弟 (원창 : 小林ひさし) 1. 夜は底なし 日本海 밤은 깊이를 알 수 없는 니혼카이 肌打つ風よ 荒雪よ 살갗을 때리는 바람이여 거친 눈이여 泣いて歩いた 足跡を 울며 걸었던 발자국을 今は真白に 消してくれ 지금은 새하얗게 지워주렴 なじるがいいさ 吹くがいい 힐책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沖に波間に 夢だけが 먼 바다에 파도사이로 꿈만이 春を待つよに 灯もりゃいい 봄을 기다리듯 불 밝히면 돼 ああー 行く道行くぜ 아- 가던 길을 가자고 2. こだま帰らぬ 東京で 메아리소리 없는 도쿄에서 おくびょう風に 迷い雨 겁쟁이 바람(소심한 마음)에 헤매는 비(망설이는 마음) 表通りにゃ 縁ないが 큰길에는 연이 없지만 ため息つかねえ 約束だ 한숨을 쉬지 않기로 약속했지 無口でいいさ 夢がある 과묵해서 좋단 말야 꿈이 있어 頭三べん 下げたなら 머리를 세 번 숙인다면 五回笑って 元を取る 다섯 번 웃고 본전을 건지는 거지 ああー 行く道行くぜ 아- 가던 길을 가자고 くだけてみるさ こんな夜 부서져 보자고 이런 밤은 散れば涙が 星になる 스러지면 눈물이 별이 될 거야 ごめんおふくろ 帰れない 죄송해요 어머니 돌아갈 수 없어요 ああー 行く道行くぜ 아- 가던 길을 가자고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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