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夜川 / 黒川真一朗
1. 重ねた命 心に结び 포갠 목숨을 마음에 맺어 越えて行けない 一夜川 넘어갈 수 없는 하룻밤의 강 爱の重さは 変わりはしない 사랑의 무거움은 변하지 않아요 たとえふたりが 添えなくたって 설령 두 사람이 함께할 수 없다 해도 红く 红くもやして 生きてゆくのね 빨갛게, 빨갛게 불태우며 살아가요 2. 鵜飼いでじゃれて 游んだ夏を 가마우지 고기잡이로 장난치며 놀던 여름을 想い恋しい 湯の宿よ 떠올리며 그리운 온천 숙소여 川のせせらぎ 静かにしみる 여울물소리 조용히 스며들고 風が红葉に からんで揺れて 바람이 단풍에 얽히며 흔들리고 なみだ なみだひと筋 頬をぬらして 눈물, 눈물 한 줄기 뺨을 적셔요 3. 夕日を背中(せな)に 翔びたつ鳥よ 석양을 등지고 날아오르는 새야 どこへ帰るの 啼きながら 어디로 돌아가나 울부짖으며 ひとり黒川 湯の里あたり 혼자서 구로가와 온천 마을 변두리 熱い夢抱き 女のみちを 뜨거운 꿈을 안고 여자의 길을 红く 红くもやして 生きてゆくのね 빨갛게, 빨갛게 불태우며 살아가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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