望郷千里 / キムヨンジャ
1. 流れる雲よりも はかなく遠い 흘러가는 구름보다 덧없이 머나먼 さだめを背負った 人でした 운명을 등에 업은 사람이었지요 旅路で出会った おもいで集め 여행길에 만난 추억을 모아 ゴールド・ヒルの 夕陽の中で 골드 힐의 석양 속에서 唄っていましたね わらべ唄 동요를 부르고 있었어요 おけいさん おけいさん 오케이상, 오케이상 なたは 愛の渡しびと 당신은 사랑을 건넨 사람 ** おけい는 일본 최초의 미국이민 여성임... 19세의 나이로 죽었는데 그녀의 묘지가 미국 칼리포니아 gold hill이라는 곳에 만들어져 있다고 함 2. 命のある限り あなたはここで 생명이 있는 한 당신은 여기에서 生きるとこころを 決めたのね 살려고 마음을 정하셨군요 ふるさと会津が 恋しい時は 고향 아이쓰가 그리울 때면 ゴールド・ヒルの 夕陽に抱かれ 골드힐의 석양에 안겨서 涙を拭いてたと 聞きました 눈물을 훔쳤다고 들었어요 おけいさん おけいさん 오케이상, 오케이상 あなたは 風の渡しびと 당신은 바람을 건넨 사람 ** 젊은 나이로 이국에서 죽은 그녀를 그려... 미국에 있는 묘와 똑같은 묘를 그녀의 교향 会津若松의 산하가 내려다보이는 산등성이에 만들어 주었다고 함... 묘비에는 '芳魂ねがわくば帰りきたれ' 라고 쓰여 있다고 함 3. 戻らぬ足跡を まぶたの裏で 돌아오지 않는 발자취를 눈동자 속에서 たどれば未練に なるばかり 더듬으니 미련이 되고 말뿐 あなたの小さな 墓標をそっと 당신의 조그마한 묘비를 살며시 ゴールド・ヒルの 夕陽が今日も 골드힐의 석양이 오늘도 やさしく見守って くれてます 부드럽게 지켜주고 있어요 おけいさん おけいさん 오케이상, 오케이상 あなたは 夢の渡しびと 당신은 꿈을 건넨 사람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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