湯の町あかり / 坂本冬美
1. 小雨の降る日の おもいで宿は 가랑비 오는 날의 추억의 여관은 柱時計も 昔をきざむ 벽시계마저 과거를 새기네 あきらめました あきらめました 단념했어요, 단념했어요 二度とあなたに 逢いません 두 번 다시 만나지 않겠어요 お酒のちからで あなたを捨てる 술의 힘으로 당신을 버리겠어요 2. 夜ふけの湯舟で 雨音きけば 늦은 밤 욕조에서 빗소리 들으면 胸にあの日の ふたりが浮かぶ 가슴속에 그 날의 두 사람이 떠올라요 あきらめました あきらめました 단념했어요, 단념했어요 つくしきれない よそのひと 끝까지 섬기지 못하는 다른 곳의 사람 どうにもならない みれんが重い 어떻게도 하지 못하는 미련이 무거워요 3. 二階の手すりに もたれてひとり 이층의 난간에 홀로 기대어 あなたおもえば しみじみ泣ける 당신을 생각하면 절절이 울음이 나와요 あきらめました あきらめました 단념했어요, 단념했어요 追えばなおさら つらくなる 쫓아가면 더 한층 괴로워 져요 湯の町あかりが 淚でにじむ 온천마을 불빛에 눈물에 번져요 (번역 : 평상심)
'엔카듣기 > 헤이세이엔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夕月夜 / 山下ひろみ (0) | 2022.10.24 |
---|---|
哀愁航路 / 神園さやか (0) | 2022.10.23 |
名残りの花 / 大月みやこ (0) | 2022.10.22 |
相生~ふたりの絆はほどけない~ / 島津亜矢 (0) | 2022.10.22 |
能取岬 / 岡ゆう子 (0) | 2022.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