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たたびの恋心 / おおい大輔
2022. 10. 19. 발매 1. 夜明けの海を 見に行かないか 새벽 바다를 보러가지 않을래 バイクで二人 昔のように 오토바이를 타고 둘이서 옛날처럼 背中にあたる そのぬくもりに 등에 와닿는 그 따사함에 おまえと生きた 月日を想う 너와 살았던 날들을 생각하네 迷惑ばかりかけてきた 폐만 끼쳐 왔던 わがまま勝手な男だけれど 제멋대로인 염치없는 남자이지만 今 ふたたびの恋心 지금 재차 생기는 연심 おまえだけ いればいい 너만 있으면 돼 おまえだけ いればいい 너만 있으면 돼 2. 夜明けの来ない 夜はないよと 새벽이 오지 않는 밤은 없다면서 笑ってくれた つらい時にも 웃어 주었지 힘든 때에도 おまえの強さ その明るさに 너의 그 강인함에 그 밝은 모습에 今まで何度 救われただろう 지금까지 몇 번이나 위로를 받았지 花束なんて照れるから 꽃다발 같은 건 쑥스러우니 おまえの好きな海へ来たのさ 네가 좋아하는 바다로 온 거야 今 ふたたびの恋心 지금 재차 생기는 연심 おまえだけ いればいい 너만 있으면 돼 おまえだけ いればいい 너만 있으면 돼 格好ばかりつけてきた 온통 폼만 잡아온 ほんとは弱い男だけれど 본래는 약한 남자이지만 今 ふたたびの恋心 지금 재차 생기는 연심 おまえだけ いてほしい 너만 있어주었으면 해 おまえだけ いてほしい 너만 있어주었으면 해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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