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花は、花 / みちごえゆう

홍종철 2022. 10. 24. 13:02
  

花は、花 / みちごえゆう 2022. 10. 19. 발매 1. 春はもう 終わりを告げるのに 봄은 벌써 종말을 고하는데 咲き損ねた 桜草 꽃피워내지 못한 앵초 夢は願えば 叶うと信じてた 꿈은 바라면 이루어진다고 믿었던 私と同じと 苦笑い 나와 같다며 쓴웃음 지었지 久しぶりの 故郷(ふるさと)は 不安だったけど 오랜만의 고향 방문은 불안하였지만 笑顔ばかりが 待っててくれたね 온통 웃는 얼굴만이 맞이해주네요 咲けなくたって 花は、花 피우지 못해도 꽃은 꽃 華がなくても 花は、花 화려함이 없어도 꽃은 꽃 浪花の風は あたたかい 오사카의 바람은 따뜻해요 次の春は きっと きっと咲く 다음의 봄은 분명, 분명 꽃이 필거야 2. 生きるのに 疲れてしまったら 살아가는데 지쳐버렸다면 我慢せずに 泣けばいい 참지 말고 울면 되지 熱い涙は 心を育てるの 뜨거운 눈물은 마음을 키워요 明日は今日より 強くなる 내일은 오늘보다 강하게 될거야 大事なここ 故郷(ふるさと)は すべての始まり 소중한 이곳 고향은 모든 것의 시작 歌が好きだと 思い出せたから 노래를 좋아한다고 생각나게 했으니 うずくまっても 花は、花 웅크리고 있어도 꽃은 꽃 情けなくても 花は、花 인정이 없어도 꽃은 꽃 浪花は言うよ 大丈夫 오사카는 말해요 괜찮다고 諦めずに いつか いつか咲く 포기하지 않고 언젠가, 언젠가 꽃이 필거야 咲けなくたって 花は、花 피우지 못해도 꽃은 꽃 華がなくても 花は、花 화려함이 없어도 꽃은 꽃 浪花の風は あたたかい 오사카의 바람은 따뜻해요 次の春は きっと きっと咲く 다음의 봄은 분명, 분명 꽃이 필거야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