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いのちのバトン / 島津亜矢

홍종철 2022. 11. 13. 22:07
  

いのちのバトン / 島津亜矢 1. 何もかも 欲しがって生きるより つつがない日々を 大切に暮らせ 무엇이든 죄다 원하며 사는 것보다 건강한 나날을 소중하게 살아라 口ぐせ沁みつく あなたの背中から 大事な何かを 教わりました 입버릇 배어드는 당신의 등으로부터 소중한 그 무엇을 배웠어요 時に冷たく 我が子を突き放す 父とは 孤独なものですね 때로는 냉정하게 자기 자식을 떼치는 아버지라는 건 고독한 존재이군요 泣いて 泣いて生まれ 泣いて 泣いて死別れる 涙でつなぐ いのちのバトン 울며, 울며 태어나 울며, 울며 헤어지는 눈물로 연결하는 생명의 바통 いつか渡され いつかは託す 愛してくれて ありがとう 언젠가 넘겨받고 언젠가는 전달해요 사랑해 주어서 고마워요 2. しあわせを 見失いそうな時 夕焼けに抱かれ 足元をごらん 행복을 놓칠 것 같은 때는 저녁놀에 안기어 발밑을 보아요 おまえを見守り 離れぬ影法師 いつでも一緒と 教えてくれた 너를 지켜보며 떨어지지 않는 그림자 언제라도 함께라고 가르쳐 주었지요 すべて捨てても 我が子を守りたい 母とは せつないものですね 모든 걸 버리더라도 내 자식을 지키고 싶어 하는 어머니라는 건 안타까운 존재이군요 泣いて 泣いて生まれ 泣いて 泣いて死別れる 涙でつなぐ いのちのバトン 울며, 울며 태어나 울며, 울며 헤어지는 눈물로 연결하는 생명의 바통 落とすものかと ひたすら走る 愛してくれて ありがとう 떨어뜨릴까 보냐며 오로지 달려요 사랑해 주어서 고마워요 泣いて 泣いて生まれ 泣いて 泣いて死別れる 涙でつなぐ いのちのバトン 울며, 울며 태어나 울며, 울며 헤어지는 눈물로 연결하는 생명의 바통 いつか渡され いつかは託す 愛してくれて ありがとう 언젠가 넘겨받고 언젠가는 전달해요 사랑해 주어서 고마워요 いのちに刻む ありがとう 생명에 새겨요 고마워요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