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쇼와엔카

大阪暮色 / 桂銀淑

홍종철 2022. 12. 14. 23:56
  

大阪暮色 / 桂銀淑 1. 西陽でやけた たゝみの上 あの人がくれた 花瓶 석양빛으로 바랜 다다미 위 그 사람이 건네준 꽃병 別離た日から 花も飾らずに 淋しくおいてある 헤어진 날로부터 꽃도 장식 않은 채 쓸쓸히 놓여 있어요 あの人が 好きやねん くるうほど 好きやねん 그 사람이 좋아요 미치도록 좋아요 北の新地に 雨が降ります 悲しい歌が 聞こえる 키타노신지에 비가 내려요 슬픈 노래가 들려와요 あほやねん あほやねん 騙された私が あほやねん 바보예요, 바보예요 속은 내가 바보예요 2. 大阪の夜は 悲しくて ネオンに季節かんじる 오사카의 밤은 슬퍼요 네온불빛에 계절을 느껴요 明日があると 信じ逢える日を 指おりかぞえてる 내일이 있다고 믿고 만나게 될 날을 손꼽아 헤아리고 있어요 あの人が 好きやねん 誰よりも 好きやねん 그 사람이 좋아요 누구보다도 좋아요 涙色した 淀川の水 思い出すのは まぼろし 눈물 빛을 띤 요도 강물 생각나는 건 그대 환영 忘れへん 忘れへん 私はあなたを 忘れへん 잊을 수 없어요, 잊을 수 없어요 난 당신을 잊을 수 없어요 あの人が 好きやねん くるうほど 好きやねん 그 사람이 좋아요 미치도록 좋아요 北の新地に 雨が降ります 悲しい歌が 聞こえる 키타노신지에 비가 내리요 슬픈 노래가 들려와요 あほやねん あほやねん 騙された私が あほやねん 바보예, 바보예요 속은 내가 바보예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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