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ごり雨 / 石原詢子
1. 雨のしずくは 切れるけど 払いきれない 涙つぶ 빗방울은 그쳤지만 떨쳐 버리지 못하는 눈물방울 焦がれても 焦がれても いつも悲しい 役まわり 애타해도, 애타해도 언제나 슬프기만 한 배역 傘も持たずに 立ち尽くす あなた愛しい なごり雨 우산도 받치지 않고 멈춰 서서 당신 그리워라 애잔의 비 2. 寒さしのぎの お酒より 今も恋しい 腕枕 추위를 참아 내려는 술보다 지금도 더 그리운 팔베개 逢いたさに 逢いたさに 指の先まで やせていく 보고 싶어서, 만나고 싶어서 손가락 끝까지 야위어 가요 せめてこの胸 温めて あなたも一度 なごり雨 하다못해 이 가슴 따뜻하게 해 줘요 당신 다시 한 번 애잔의 비 3. 季節はずれに 風鈴の 音が心に 沁みてくる 계절에 동떨어진 풍경소리가 가슴에 스며들어요 忍んでも 忍んでも 何故に届かぬ この思い 그리워해도, 그리워해도 어찌해서 가닿지 않나요 이 상념 うしろ姿の しあわせが 今日も泣かせる なごり雨 뒷모습을 한 행복이 오늘도 날 울리네 애잔의 비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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