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会の天使たち / 桂銀淑&堀内孝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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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この都会(まち)に 眠りの天使たちが 이 도시에 잠든 천사들이 遊びに疲れて 夜を運ぶ 노는데 지쳐서 밤을 들고 오네 悲しみのベッドで 瞳(め)を閉じれば 슬픔의 침대에서 눈을 감으면 幼い昔へ 誰でも帰れる 어릴 적 옛날로 누구나 돌아가네 せめて愛する人が 隣りにいたら 하다못해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夢の中まで 連れていけるはず 꿈속에 까지 데려갈 수 있을 텐데 生きていることさえも 切ないなら 살아있는 것조차도 안타깝다면 泣いていいから 울어도 괜찮으니끼 心を抱きしめて 마음을 끌어안고서 ひとりで 抱きしめて 혼자서 끌어안고서 2. 人生は想い出 数えるだけ 인생은 추억을 헤아릴 뿐 人肌恋しい 寒い夜は 사람의 살결이 그리운 추운 밤엔 過ぎた日は いつでも綺麗すぎて 지난날은 언제나 너무 아름다워서 涙のかけらで 飾りをつけてる 눈물의 조각으로 장식을 하네 せめて悲しい人が 隣りにいたら 하다못해 슬픈 사람이 곁에 있다면 夢をわけあい 飲んでいるけれど 꿈을 나누어 마시고 있겠지만 めぐり逢えればいつか 別れの日が 만나게 되면 언젠가는 헤어지는 날이 待っているから 기다리고 있기에 心が泣きぬれて 마음이 눈물에 젖어 ひとりで 泣きぬれて 혼자서 눈물에 젖어 せめて愛する人が 隣りにいたら 하다못해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夢の中まで 連れていけるはず 꿈속에 까지 데려갈 수 있을 텐데 生きていることさえも 切ないなら 살아있는 것조차도 안타깝다면 泣いていいから 울어도 괜찮으니 心を抱きしめて 마음을 끌어안고서 ひとりで 抱きしめて 혼자서 끌어안고서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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