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しみの訪問者 / 桂銀淑
1. 夜更けの電話で男を許してしまう 심야의 전화로 남자를 용서고 말아요 別れを決めてる心のまた裏腹で 이별을 결심하고 있는 마음이 또한 정반대로 抱き合うそれだけの淋しいそんなふたり 서로 껴안는 그 만큼 외로운 그런 두 사람 この世のどこへも行けなくて 이 세상의 어디에도 갈 수가 없어서 そばで眠るそのときだけは 곁에서 잠자는 그 때 만큼은 きっと同じ夢を見て 분명 똑같은 꿈을 꾸고 長い夜のどこかの果てで 긴 밤의 어딘가의 끝에서 溶けてしまえたなら 녹아 버린다면(좋겠어요) それでも愛だとそれでも幸福だと 그래도 사랑이라고 그래도 행복이라고 胸の中でいいきかせてる 가슴속에서 타이르고 있어요 涙が好きだから 눈물을 좋아하니까 2. 哀しい靴音想い出近づくたびに 슬픈 구두소리 추억이 다가올 때마다 「最後にするよ」と自分にまたあまえてる 「마지막으로 할 거예요」 라고 다시 응석부리고 있어요 昨日を投げすてて自由になってみても 어제를 내던지고 자유로워져 보아도 あしたを探せはしないのに 내일을 찾을 수는 없건만 指でふれるそのときだけは 손가락으로 만지는 그 때 만큼은 痛いくらい恋しくて 아플 정도로 그리워서 寒い夜は心が痩せて 추운 밤은 마음이 여위어져 悲しい顔になる 슬픈 얼굴이 되어요 それでも愛だとそれでも人生だと 그래도 사랑이라고 그래도 인생이라고 不幸なんて思いはしない 불행 따위 생각하진 않아요 涙が好きだから 눈물을 좋아하니까 それでも愛だとそれでも幸福だと 그래도 사랑이라고 그래도 행복이라고 胸の中でいいきかせてる 가슴속에서 타이르고 있어요 涙が好きだから 눈물을 좋아하니까 涙が好きだから 눈물을 좋아하니까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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