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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んなの三度笠 / 長山洋子

홍종철 2022. 12. 30. 17:54
  

おんなの三度笠 / 長山洋子 1. 倒れながらも つかんだ泥の 中にきぼうの 星がある 넘어지면서도 잡은 진흙 속에 희망의 별이 있어요 嘘が七分で ほんとが三分 癪な浮世に 泣かされながら 거짓이 7할로 정말이 3할 아니꼬운 이 세상에 울면서도 明日を信じて 立ちあがる 意地が女の 女の三度笠 내일을 믿고서 일어서지요 고집이 여자의, 여자의 산도삿갓 2. 歩きたいのさ 自分の足で 義理の坂道 つづら折り 걷고 싶단 말야 스스로의 발로 의리의 비탈길 구절양장 길 芸の授業に終わりはないが パッと一花 咲かせたならば 기예의 수업에 끝은 없지만 팍하고 꽃한송이 피우게 되면 恋の嵐に散ってゆく 花が女の女の三度笠 사랑의 폭풍에 스러져가요 꽃이 여자의, 여자의 산도삿갓 3. こんな私を 生かしてくれた かぞえ切れない 人がいる 이런 나를 살려준 손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受けたご恩は 返さにゃならぬ それを済ませて 身もさばさばと 받은 은혜는 갚지 않음 안돼요 그것을 마치고서 몸도 후련하게 次は小鳥に 生まれたい 夢が女の 女の三度笠  다음 생은 작은 태어나고 싶어요 꿈이 여자의, 여자의 산도삿갓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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