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化粧 / 三門忠司
1. こんな女に 道草したら 이런 여자에게 시간을 낭비하면 駄目になるわと 寂しく微笑う 안 된다며 쓸쓸하게 웃어요 夢も将来も ある男だから 꿈도 장래도 그 남자이기에 辛いのよ 괴로워요 涙ごころに 口紅ひいて 눈물어린 가슴에 연지를 바르고 夜に生きてる 大阪化粧 밤에 살아있어요 오사카 화장 ** 道草 : みちくさ, 노방초, 말이 길을 가다가 길가의 풀을 먹어서 시간을 허비하는 것 2. 今はひとりが 気楽でいいと 지금은 혼자가 홀가분해서 좋다며 無理に強がる 癖さえついた 억지로 허세부리는 버릇조차 붙었어요 過去をひきずる 指輪のあとが 과거를 끌고 가네요 반지 소리가 痛む夜 괴로운 밤 崩れおちそな この胸を 무너져 내릴 것 같은 이 가슴을 酒でささえる 大阪化粧 술로 지탱해요 오사카 화장 3. 眠りはぐれて みつめる水面 잠이 달아나 쳐다보는 수면 恋の数だけ ネオンが揺れる 사랑의 개수만큼 네온불빛이 흔들려요 なんで倖せ 私にだけは 어째서 행복이 나에게만은 通せんぼ 길이 막히나 きっと明日は いいおとこに 틀림없이 내일은 좋은 남자를 逢える気がする 大阪化粧 만나게 될 것 같아요 오사카 화장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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