ゆう子の男ぶし / 岡ゆう子 1. 赤い夕日が 水平線に 붉은 석양이 수평선으로 沈む祖国の 土俵(どひょう)ぎわ 가라앉는 조국의 씨름판 가장자리 だまって見ていて いいのかい 잠자코 보고만 있으면 괜찮겠나요 あんたがやらなきゃ 誰がやる 당신이 하지 않음 그 누가 하랴 一声下さい 男ぶし 한소리 해 주세요 남자의 가락을 2. 人の為なら 火の粉もかぶる 남을 위해서라면 불똥도 뒤집어쓰지요 意地も根性も かくれんぼ 고집도 근성도 술래잡기 このままみすてて いいのかい 이대로 못 본체 해도 괜찮겠나요 あんたの他には 誰がいる 당신 말고는 그 누가 있으랴 見させて下さい 男ぶし 보여 주세요 남자의 가락을 3. 義理と人情を 押しのけながら 의리와 인정을 밀어제치면서 銭(ぜに)がでっかい 面(つら)をする 돈이 큼지막한 얼굴을 하네 人間ねうちは 顔じゃない 사람의 가치는 얼굴이 아니야요 あんたが言わなきゃ 誰が言う 당신이 말하지 않음 그 누가 말하랴 聞かせて下さい 男ぶし 들려 주세요 남자의 가락을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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