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恋鴉 / 細川たかし 1. 年に一度は 必ず通る 일 년에 한번은 반드시 지나가네 誰がつけたか 母恋鴉 그 누가 이름 붙였나 어미 그리는 까마귀(나그네) 行こか戾ろか 天龍川の 가볼까 되돌아갈까 텐류강의 捨てた故郷を 何故よぎる 버린 고향을 어이해 지나쳐가나 あぁ 何故よぎる 아~ 어이해 지나쳐가나 ** 天龍川 : てんりゅうがわ, 나가노현에서 아이치현, 시즈오카현을 거쳐 태평양으로 흘러들어가는 강. 2. 一目逢いたや 瞼の母に 한 번 만나보고 싶구나 눈 속의 어머니를 男淚の 長脇差抱いて 사나이 눈물어린 장검을 안고 遠い故鄕 夢見る夜は 아득한 고향을 꿈꾸는 밤은 風も身にしむ 母恋し 바람도 몸에 스미네 어머니 그리워 あぁ 母恋し 아~ 어머니 그리워 3. 渡り鳥でも 男は男 철새 신세지만 남자는 남자 からむ情けの 一本刀 얽히는 인정의 한 자루 칼 天龍しぶきを まともにうけて 텐류 물방울을 정면으로 받고 母恋鴉よ 何処へ行く 어미 그리는 나그네여 어디로 가나 あぁ 何処へ行く 아~ 어디로 가나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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