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쇼와엔카

雨の港 / 洪栄宏

홍종철 2023. 4. 8. 16:04
  

雨の港 / 洪栄宏      1. 雨に にじんだ ドラの音 빗소리에 희미해진 출항의 징소리 胸に きりきり 突き刺さる 가슴에 따끔따끔 찔려 박히네 別れが 辛い ただ 辛い 이별이 괴로워 그저 괴로워 初めて 俺らが 本当の 처음으로 내가 참된 恋を 拾ったヨ この港 사랑을 얻게 된 이 항구 2. 傘も ささずに 泣きながら 우산도 받지 않고 울면서 あの娘 艀で 手を 上げる 그녀가 거룻배에서 손을 흔드네 心が 痛い ただ 痛い 마음이 아파 와 그저 아파 와 涙が 知らない 男でも 눈물을 모르는 남자이지만 ジンと 瞼がヨ 熱く なる 찡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네 3. たとえ 三月か 四月でも 예컨대 석 달이나 넉 달이지만 きっと 又 来る 待ってなよ 반드시 다시 올 거야 기다리고 있어 줘 デッキが 揺れる ただ 揺れる 갑판이 흔들리데 그저 흔들리네 さいはて 港に けむる 雨 땅 끝 항구에 자욱한 비 可愛い あの娘をヨ 頼んだぜ 귀여운 그녀를 부탁하세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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