グラスの花 / まつざき幸介 2019. 1. 16. 발매
1.
雨に折られた 赤い花 泣いているよで ほっとけなくて
비에 꺾인 빨간 꽃 울고 있는듯해서 내버려 둘 수 없어서
そっと拾って 淋しい部屋で グラスに浮かべて ひとりごと
가만히 주워서 쓸쓸한 방에서 유리컵에 띄우고는 혼잣말
このまま あの人 待ちわびて
이대로 그 사람을 애타게 기다리며
焦がれて 枯れてく さだめでしょうか
가슴은 멍들고 시들어 갈 운명이련가
2.
真夜中突然 ドアの音 五年もあたしを ほったらかして
한밤중 돌연히 문소리가 5년이나 나를 내팽개쳐 두고
いまさらないよと 言いながら グラスの花に さとされて
이제와 새삼 그건 아니라고 말하면서도 유리컵 꽃에 꾸지람 받고
背中で止めてた ドアを開け
등으로 막고 있던 문을 열고
うつむくあんたに しがみついたよ
고개 숙인 당신에게 매달렸어요
3.
淋しいはずの この部屋に あんたとあたしと 赤い花
쓸쓸할 터인 이 방에 당신과 나와 빨간 꽃
そんな気がして しょうがない グラスの花の 恩返し
그런 느낌이 들어 어쩔 수 없어요 유리컵 꽃의 은혜갚음이라고
寝おぼれながら 握る手が
잠에 빠져 들면서 꼭 잡은 손이
二度とははなれぬ 約束だよね
두 번 다신 헤어지지 않겠다는 약속이에요
(번역 : 평상심)
2019. 1. 16. 발매 1. 雨に折られた 赤い花 泣いているよで ほっとけなくて 비에 꺾인 빨간 꽃 울고 있는듯해서 내버려 둘 수 없어서 そっと拾って 淋しい部屋で グラスに浮かべて ひとりごと 가만히 주워서 쓸쓸한 방에서 유리컵에 띄우고는 혼잣말 このまま あの人 待ちわびて 이대로 그 사람을 애타게 기다리며 焦がれて 枯れてく さだめでしょうか 가슴은 멍들고 시들어 갈 운명이련가 2. 真夜中突然 ドアの音 五年もあたしを ほったらかして 한밤중 돌연히 문소리가 5년이나 나를 내팽개쳐 두고 いまさらないよと 言いながら グラスの花に さとされて 이제와 새삼 그건 아니라고 말하면서도 유리컵 꽃에 꾸지람 받고 背中で止めてた ドアを開け 등으로 막고 있던 문을 열고 うつむくあんたに しがみついたよ 고개 숙인 당신에게 매달렸어요 3. 淋しいはずの この部屋に あんたとあたしと 赤い花 쓸쓸할 터인 이 방에 당신과 나와 빨간 꽃 そんな気がして しょうがない グラスの花の 恩返し 그런 느낌이 들어 어쩔 수 없어요 유리컵 꽃의 은혜갚음이라고 寝おぼれながら 握る手が 잠에 빠져 들면서 꼭 잡은 손이 二度とははなれぬ 約束だよね 두 번 다신 헤어지지 않겠다는 약속이에요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