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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ぬぎ / すぎもとまさと

홍종철 2023. 4. 16. 20:48
  

くぬぎ / すぎもとまさと   1. くぬぎ細工の恵比寿さん 財布にぶら下げて 상수리나무로 세공한 에비스님을 지갑에 매달고서 川沿いに自転車(ちゃり)を漕ぐ あなたが見える・・・ 강변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당신이 보여요... 母の形見のお守りは ご利益(りやく)あったやら 엄마의 유품인 부적은 영험이 있었던가 몰라 いつの日も朗らかに ふるまう人よ 언제 어느 때나 명랑하게 행동하는 사람이여 くぬぎ 苦を抜く木と書いて くぬぎ 言い伝え 嘘だよね 쿠누기 괴로움을 빼내는 나무라고 써서 쿠누기 전해줘요 거짓말이에요 姉さん あなたの人生を ふり返るたび そう思う 누나 당신의 인생을 되돌아 볼 때마다 그렇게 생각해요 耐える 耐えない 耐えられる 耐える 耐えます 耐えて来た 참고 견뎌요 견디지 못해요 견딜 수 있어요 참고 견뎌요 견딜거예요 견뎌왔어요 ** 恵比寿 : 七福神의 하나. 해상‧어업의 신,또는 장사번창의 수호신 ** くぬぎ : 상수리나무, 여기서는 苦を抜く木(고생을 뽑아내는 나무)라고 해석, 이 나무로 목각해 만든 에비스상의 부적을 말함 2. 離婚しちまえ別れろと 刃向かう弟を 이혼해 버려 헤어져 버리라며 덤벼드는 동생을 はぐらかし過ぎたのも 子供のためか・・・ 얼버무려 넘겨버린 것도 어린애 때문인가... 母に拳を上げた父 あんなに憎みつつ 엄마에게 주먹을 휘두른 아버지를 그토록 미워하면서 父に似た男(ひと)をなぜ 亭主と決めた・・・ 아버지와 닮은 사람을 왜 남편으로 정했나... くぬぎ 東京では俺も 言えた 暮らしなど してないが 쿠누기 도쿄에서는 나도 이렇다 할 생활같은 건 하지 않지만 姉さん あなたは何倍も ただ苦労だけ 哀しいよ 누나 당신은 몇 배나 그저 고생만 했군요 슬퍼요 耐える 耐えない 耐えられる 耐える 耐えます 耐えて来た 참고 견뎌요 견디지 못해요 견딜 수 있어요 참고 견뎌요 견딜거예요 견디어 왔어요 くぬぎ 苦を抜く木と書いて くぬぎ 言い伝え 信じてる 쿠누기 괴로움을 빼내는 나무라고 써서 쿠누기 전해줘요 믿고 있어요 姉さん あなたの生き方を もう貶(けな)すまい 嗤(わら)うまい 누나 당신의 생활방식을 더 이상 비난하지 않을 거에요 비웃지 않을 거에요 耐える 耐えない 耐えられる 耐える 耐えます 耐えて来た 참고 견뎌요 견디지 못해요 견딜 수 있어요 참고 견뎌요 견딜거예요 견디어 왔어요 耐える 耐えない 耐えられる 耐える 耐えます 耐えて来た 참고 견뎌요 견디지 못해요 견딜 수 있어요 참고 견뎌요 견딜거예요 견디어 왔어요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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