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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れそい花 / 真咲よう子

홍종철 2024. 1. 7. 00:19
  

つれそい花 / 真咲よう子    1. 苦労ばかりで すまないと 痩せた指先 やさしく包む 고생만 시켜서 미안하다고 수척한 손끝을 부드럽게 감싸주어요 惚れた男に 尽くすのは そうよ女の 生甲斐(いきがい)よ 반한 남자에게 정성 다하는 건 그래요 여자의 사는 보람이에요 ふたり…より道… まわり道 いつか咲かせる つれそい花よ 두 사람... 들르는 길... 돌아가는 길 언젠가 꽃피울 부부 꽃이여 2. 無理な背伸びで つまづいて なみだ暮らしの 昔もあった 무리한 안간힘으로 좌절하고 눈물로 지샌 옛날도 있었지요 人の情けに 支えられ 歩いてきました 昨日、今日 사람들의 인정에 지지받아서 걸어 왔어요 어제도 오늘도 ふたり…より道… まわり道 逢えてよかった つれそい花よ 두 사람... 들르는 길... 돌아가는 길 만날 수 있어 좋았어요 부부 꽃이여 3. 世間、人並み ささやかな そんな幸せ 感じているの 이 세상 남들과 같이 조그마한 그런 행복을 느끼고 있어요 膝でうたた寝 する男(ひと)に ついて行きます これからも 무릎에서 선잠을 자는 남자에게 따라 가렵니다 이제부터도 ふたり…より道… まわり道 咲いて嬉しい つれそい花よ 두 사람... 들르는 길... 돌아가는 길 꽃피워 기쁜 부부 꽃이여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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