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度目の春 / 川中美幸

  
  二度目の春 / 川中美幸   
2021. 2. 3. 발매
「昨日より今日、今日より明日がいい日になる」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이 더 좋은 날이 될거야」

そう信じて生きて来たのよ…。
그렇게 믿고서 살아 왔어요...

もういいよね、幸せになっても!!
이제 괜찮겠지요, 행복하게 되어도!!
1.
星を見上げて　面影を
별을 쳐다보며 그대 옛 모습을
そっと偲(しの)んで　泣いてた月日
가만히 그리워하며 울었던 세월
ぽっかり空(あ)いた　心の隙間
텅 빈 마음의 빈틈을
笑顔で埋(う)めて　くれた人
웃는 얼굴로 메꾸워준 사람
春が来ました　二度目の春が
봄이 왔어요 두 번째의 봄이

私　幸せに　なってもいいですか
나 행복하게 되어도 괜찮겠나요
泣いてばかりの私、心配してたでしょ…。
마냥 울기만한 나, 걱정 끼쳤드렸지요...

もう大丈夫よ。そう、あなたの好きな歌だって
이제 괜찮아요. 그래요, 당신이 좋아하는 노래도
唄えるようになったんだから!!
부를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2.
後ろばかりを　見ていたら
뒤만 돌아보고 있다면
つらいだけです　生きてく事が
괴로울 뿐이에요 살아가는 일이
記念の写真　アルバムそっと
기념사진 앨범을 가만히
心の奥に　しまいます
마음속 깊이 간직해요
春が来ました　二度目の春が
봄이 왔어요 두 번째의 봄이
私　もう一度　夢見ていいですか
나 다시 한 번 꿈꾸어도 괜찮겠나요
ねえ、ねえ怒ってない？ 焼き餅焼かないでね!!
이봐요, 이봐요 화나지 않았죠? 질투하지 말아요 네!!
3.
ひとり暮らしも　楽しいと
혼자 사는 생활도 즐겁다고
いつも強がり　見せてた私
언제나 허풍을 떨었던 나
未来も過去も　引き受けるよと
미래도 과거도 책임지겠다고
優しく言って　くれた人
다정하게 말해준 사람
春が来ました　二度目の春が
봄이 왔어요 두 번째의 봄이
私　幸せに　なってもいいですか
나 행복하게 되어도 괜찮겠나요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