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晩歌 / 松川未樹
1. 男は静かなほうがいい 惚れたら黙って抱けばいい 남자는 조용한 편이 좋아 반했다면 잠자코 안으면 돼 女がむかしを語ったら 背中を撫でてやれ 여자가 옛날을 예기하면 등을 쓰다듬어 줘 ヒュルリー ヒュルヒュルリー 波止場で冬が啼く 휘리릭~ 휘릭 휘리릭~ 부두에서 겨울이 울어요 ぬくもりさぐれば西日のホテルに 夕日が落ちて日が暮れて…… 온기를 더듬어 찾으면 석양의 호텔에 저녁 해가 떨어지고 날이 저물어... しあわせ欲しいと夜が言う 男は女を抱きよせる ha〜〜〜 행복하길 바란다고 밤이 말해요 남자는 여자를 끌어안아요 하아~~~ 2. よろこび悲しみ胸に秘め 女も静かなほうがいい 기쁨과 슬픔을 가슴에 품고 여자도 조용한 편이 좋아 淋しくなったらもうひとつ いっしょに泊まろうか 외로워지면 또 한 번 같이 숙박할까나 ヒュルリー ヒュルヒュルリー 岬を冬が行く 휘리릭~ 휘릭 휘리릭~ 갑(곶)을 겨울이 가요 旅人みたいな男と女が 指をつないで眠るから…… 나그네 같은 남자와 여자 손가락을 걸고 잠들테니까... しあわせ欲しいと夜が言う 女は男の爪をかむ ha〜〜〜 행복하길 바란다고 밤이 말해요 여자는 남자의 손톱을 깨무네 하아~~~~ ヒュルリー ヒュルヒュルリー 波止場で冬が啼く 휘리릭~ 휘릭 휘리릭~ 부두에서 겨울이 울어요 ぬくもりさぐれば西日のホテルに 夕日が落ちて日が暮れて…… 온기를 더듬어 찾으면 석양의 호텔에 저녁 해가 떨어지고 날이 저물어... しあわせ欲しいと夜が言う 男は女を抱きよせる ha〜〜〜 행복하길 바란다고 밤이 말해요 남자는 여자를 끌어안아요 하아~~~ 春よ来い 早く来い 春よ来い 早く来い 봄이여 오너라 어서 오너라 봄이여 오너라 어서 오너라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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