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신곡(레이와엔카)

青森挽歌 / 本間愛音

홍종철 2024. 2. 3. 23:55
  

青森挽歌 / 本間愛音 2024. 1. 24. 발매 1. 白い真綿と 墨絵のような 하-얀 풀솜과 수묵화와 같은 雪に埋もれた 北の駅 눈에 파묻힌 북녘 기차역 誰か待ってる 訳もなく 누군가가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降りた列車を見送る私 내리고 난 열차를 배웅하는 나 ああ 青森 ああ 青森 아~ 아오모리, 아~ 아오모리 ここがあなたの ここがあなたの 여기가 당신의, 여기가 당신의 故鄕ですね 고향이군요 ** 青森 : あおもり, 일본 동북지방 북단의 현, 아오모리현에 있는 시 2. 鉛色した 吹雪の針が 납빛을 띤 따가운 눈보라가 落ちる淚を 凍らせる 떨어지는 눈물을 얼게 해요 道を尋ねる 人はみな 길을 묻는 사람들은 모두 背中丸めて 家路を急ぐ 등을 구부리고 귀가를 서둘러요 ああ 青森 ああ 青森 아~ 아오모리, 아~ 아오모리 あなた敎えて あなた敎えて 당신 가르쳐줘요, 당신 가르쳐줘요 別れの 理由を 이별하는 이유를 3. 津軽海峡 海鳴り遠く 쓰가루 해협 해명은 아득하고 髮をかき上げ 聞いている 머리를 쓸어 올리며 듣고 있어요 きっとあなたが 居るはずの 분명 당신이 살고 있을 터인 町は日暮れて ただ泣きじゃくる 마을은 날 저물어 흐느껴 울기만 할뿐 ああ 青森 ああ 青森 아~ 아오모리, 아~ 아오모리 今日は未練を 今日は未練を 오늘은 미련을, 오늘은 미련을 持ち帰ります 가지고 돌아가요 ** 津軽海峡 : つがるかいきょう, 혼슈와 홋카이도 사이에 있는 해협 (번역 :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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