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橋立 / 水森かおり 1. 搜せなかった 別れた後は 私の愛の 帰る場所 찾지 못했어요 헤어진 후에는 내 사랑이 돌아갈 곳을 傍の幸せ 気が付かないで 無駄足ばかり女って 곁에 있는 행복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헛걸음질만 하다니 여자란 참 天橋立 あなたの胸に 架けてください 戾り橋 아마노하시다테 당신의 가슴에 놓아 주세요 되돌아갈 다리를 ** 天橋立 : あまのはしだて, 교토부 미야즈시에 있는 모래섬으로, 바다 한가운데를 한일자(一字)를 긋듯이 쭉 그어진 소나무 숲길. 약 3킬로미터에 걸쳐 뻗어있는 약 8천 그루의 흑송이 우거진 바다의 다리와 비슷한 경관은 백사청송이라 칭하며, 머리를 숙여서 양다리 사이로 보면 마치 하늘에 걸려있는 다리처럼 보이므로 이런 이름이 붙여진 것임 2. どこへ行っても 離れなかった 未練はまるで 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