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森挽歌 / 本間愛音 2024. 1. 24. 발매 1. 白い真綿と 墨絵のような 하-얀 풀솜과 수묵화와 같은 雪に埋もれた 北の駅 눈에 파묻힌 북녘 기차역 誰か待ってる 訳もなく 누군가가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降りた列車を見送る私 내리고 난 열차를 배웅하는 나 ああ 青森 ああ 青森 아~ 아오모리, 아~ 아오모리 ここがあなたの ここがあなたの 여기가 당신의, 여기가 당신의 故鄕ですね 고향이군요 ** 青森 : あおもり, 일본 동북지방 북단의 현, 아오모리현에 있는 시 2. 鉛色した 吹雪の針が 납빛을 띤 따가운 눈보라가 落ちる淚を 凍らせる 떨어지는 눈물을 얼게 해요 道を尋ねる 人はみな 길을 묻는 사람들은 모두 背中丸めて 家路を急ぐ 등을 구부리고 귀가를 서둘러요 ああ 青森 ああ 青森 아~ 아오모리, 아~ 아오모리 あな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