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6 3

千日紅の愛 / 北川大介

千日紅の愛 / 北川大介 2024. 1. 31. 발매 1. 夜汽車が 哭いて 動きだす 밤기차가 흐느끼며 움직이기 시작해요 自分から 捨ててきた しあわせを 내 스스로 버리고 왔어요 행복을 心は 今も 今も ゆれている 마음은 지금도, 지금도 흔들리고 있어요 千日紅の 花も ゆれている 천일홍 꽃도 흔들리고 있어요 散らないままで 変わらぬままで 꽃이 지지 않은 채로 변하지 않은 채로 逢える日がきっと きっとあるだろう 만나게 될 날이 분명, 분명 있을 거예요 2. 目覚めて 気づき 泣くだろな 깨어나서 깨닫고 울겠지요 ありがとう それだけの メモを書き 고맙다는 그 말만 메모에 남기고 男は 酒に 酒に 過去を注ぐ 남자는 술에, 술에 과거를 따라요 女は 今日の 今日の 空をみる 여자는 오늘의, 오늘의 하늘을 보지요 ふとしたことで 振りむく..

私は私… / 田中あいみ

私は私… / 田中あいみ 2024. 1. 31. 발매 1. 愛されたいけど私 誰かの代わりじゃ嫌なのよ 사랑받고 싶지만 난 누군가의 대신으로는 싫어요 あなたは笑ったけれど ほんとの心はどこにあるの 당신은 웃었지만 진심은 어디에 있나요 あなたのいない国際線は 心変わりな雨模様 당신이 없는 국제선은 변덕스런 비 올 듯한 날씨 肩を寄せ合う人波の中 私はもう縋(すが)らないの 어깨를 맞대는 인파속 나는 이제 매달리지 않겠어요 誰も知らない私は私 あなたの望む女(ひと)じゃない 아무도 모르는 나는 나 당신이 바라는 여자는 아니에요 行方知れずの私も私 あぁ染まらない色を纏うのよ 행방을 모르는 나도 나 아~물들지 않은 색깔을 걸치고 있어요 ** 行方 : ゆくえ, 가야할 방향, 향하고 있는 앞, 앞으로 일이 되어가는 형편 2. 愛されたいけど私 ..

どうどうどっこの唄 / 水前寺清子

どうどうどっこの唄 / 水前寺清子 1. 勝った負けたと さわぐじゃないぜ 이겼다 졌다라며 떠드는 거 아니란 말야 あとの態度が 大事だよ 그 뒤의 태도가 중요한 거지 すべる ころがる 立ち上がる 미끄러지고 구르고 일어서고 歩く たおれる また起きる 걷다가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요 どうどうどっこの ひとり旅 당당하게 일어나 맞서는 나 홀로 여행 2. 俺を嘲った(わらった) あの子が今日は 나를 비웃었던 그 아이가 오늘은 泣いて救けを 呼んでいる 울며 도움을 청하고 있어요 すててゆこうと 思ったが 버리고 갈까하고 생각했지만 鬼にゃなれない 俺なのさ 독한 마음을 먹지 못하는 나란 말야 どうどうどっこの 人生さ 당당하게 일어나 맞서는 인생이란 말야 3. お前さんには 色気がないと 너에게는 색기가 없다며 かわいあの娘が 口惜しがる(くやし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