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8414

人生ふしぎ / 大月みやこ

人生ふしぎ / 大月みやこ 2024. 3. 13. 발매 1. お久しぶりね 오랜 만이군요 こんな所で会うなんて 이런 곳에서 만나다니 縁が切れていないのかしら (아직) 인연이 끊어지지 않은 것인지 몰라 忘れたくて 잊고 싶어서 苦労したのに笑顔見て 애를 썼는데 웃는 얼굴을 보고 微笑む自分がこわい 미소 짓는 자신이 무서워요 はるかな思い出が押し寄せてくる 아득해진 추억이 밀려와요 人生ふしぎ 불가사의한 인생 あんなに憎んだあなたが愛しいなんて… 그토록 미워했던 당신이 사랑스러워지다니… 元気でよかったとしみじみ思う 건강해서 다행이라며 마음속 깊이 생각해요 流れた月日は帰らないけれど… 흘러간 세월은 돌아오지 않지만… 2. そのシャツたしか 그 셔츠 분명히 誕生日のプレゼント 생일 선물로 迷いながら一緒に買った 망설이면서 함께 샀었지요 大事..

ひろしま雨情 / 五木ひろし

ひろしま雨情 / 五木ひろし 2024. 3. 13. 발매 1. 雨のドームに 背を向けて 빗속의 돔을 등지고 川の流れを 見つめていた 강의 물결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市電の硝子に おまえが映る 노면전차 유리창에 그대가 비쳐요 濡れた黒髪 いとおしい 젖은 검은 머리카락이 애처로워요 あゝ すぐにもおまえを 外套でかばってやりたい 아- 당장에라도 그대를 외투로 감싸주고 싶어요 ひろしま 女のなみだ街 히로시마 여인의 눈물의 거리 ** ドーム : 히로시마의 原爆ドーム을 말함. 히로시마 평화기념비 라고도 불림. ** 市電 : しでん, 市営電車(しえいでんしゃ)의 준말. 시가지를 도는 노면전차임. 2. うちに明日は いらんよと 우리에겐 내일은 필요 없다고 하며 無理に笑った 泣きぼくろ 억지로 웃던 눈가의 눈물 점 うるんだ瞳を 避け切れず 글..

ど真ん中のブルース / 門倉有希

ど真ん中のブルース / 門倉有希 1. 心と身体の ど真中 마음과 몸의 한복판에 まっ赤な花が 咲いている 새빨간 꽃이 피어 있어요 いくつになっても 女なら 몇 살을 먹더라도 여자라면 いくつになっても 抱かれたい 몇 살을 먹더라도 안기고 싶어해요 ど真中の ど真中の ブルースよ 한복판의, 한복판의 블루스요 ** ど真中 : どまんなか, 한복판, 真ん中(한가운데, 중앙)를 강조한 말 2. 昨日と明日の ど真中 어제와 내일의 한복판에 涙の花が 咲いている 눈물의 꽃이 피어 있어요 生れてきたのが 女なら 태어난 것이 여자라면 生れてきたのを 恨まない 태어난 것을 원망하지 않아요 ど真中の ど真中の ブルースよ 한복판의, 한복판의 블루스요 3. この世とあの世の ど真中 이 세상과 저 세상의 한복판에 命の花が 咲いている 생명의 꽃이 피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