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5777

あすなろごころ / 島津亜矢

あすなろごころ / 島津亜矢 1. あすなろ あすなろ 檜になろう 俺は持ちたいあすなろごころ 내일은 될거야, 내일은 될거야 노송이 될거야 나는 가지고 싶어 잘 될거란 마음을 昨日の涙とくやしさバネに 越えてゆこうよ九十九折坂(つづらざか) 어제의 눈물과 분함을 발판삼아 넘어가자 구절양장의 언덕길을 今日がだめでも今日がだめでも ヨー オットどっこい!!明日があるさ 오늘 안되더라도, 오늘 안되더라도 요~ 어기영차! 내일이 있잖아 ** あすなろ (翌檜) : 檜(ひのき)과의 나무로서 히노키와 닮아는 있으나 고급재질의 노송 나무는 아님...그래서 翌檜는 「明日は檜のように立派になろう」... "내일은 히노키처럼 훌륭하게 될거야"... 라는 뜻으로 아스나로라는 이름이 붙었다고도 함. 翌檜는 あすのひのき 즉, あすひ라고도 함. 2. あすな..

伊良湖岬 / 水森かおり

伊良湖岬 / 水森かおり 1. 捨てて下さい 私をここで あなたを諭(さと)して 背を向ける 나를 여기에 버려주세요 당신을 타이르고 등을 돌려요 このままどこかへ 逃(のが)れても きっと世間が 許さない… 이대로 어디론가 도망쳐가도 분명 세상은 용서하지 않아요... かすむ島影 伊良湖岬は 風がひゅるひゅる 涙ひゅるひゅる 가물거리는 섬 그림자 이라고 곶(갑)은 바람이 휘릭 휘릭 눈물이 휘릭 휘릭 あなた思えば なおさら 泣いて身を引く 片瀬波 당신을 생각하면 더욱더 한층 울며 떠나가는 밀물파도 ** 伊良湖岬 : いらござき, 아이치현 아쓰미반도 서쪽 끝에 위치한 곶. 이세만 입구를 끼고 시마반도와 마주보며, 곶 끝에 등대가 있음. 2. 抱いて下さい 震える肩を ぬくもり残して 欲しいから 떨리는 어깨를 안아 주세요 따사함을 남기고 싶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