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一夜 夢一夜 / (원창)南こうせつ 1. 素肌に片袖 通しただけで 色とりどりに 拔ぎ散らかした 맨몸에 한쪽 소매 꿴 것만으로 색색으로 벗어 흐트러뜨린 床にひろがる 絹の海 着て行く服が まだ決まらない 마루에 펼쳐진 비단옷 물결 입고 갈 .. 평상심의 엔카/동영상엔카 2011.12.06
紅葉伝説 [ 紅葉伝説 ] 1. 風が重たく 流れます 雨がひと降り 来そうです 바람이 묵직하게 불어와요 비가 한 차례 내릴 것 같아요 季節の短かさ 告げるよに ざわめく 獣みち 계절의 짧음을 알리려는 듯 술렁이는 산짐승 길 あなたは霙 それとも氷雨 紅葉のわたしを 打.. 평상심의 엔카/동영상엔카 2011.10.26
北の旅人 北の旅人 / (원창) 石原裕次郞 1. たどりついたら 岬のはずれ 赤い燈が点く ぼつりとひとつ 찾아가 닿았더니 곶의 외진 곳 빨간 등불 한 개가 동그마니 켜져있네 いまでもあなたを 待ってると いとしいお前の 叫ぶ聲が 지금까지도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가엾은 그대.. 평상심의 엔카/동영상엔카 2011.09.19
別府航路 別府航路 / (원창)山本みゆき 1. あやまちの恋でも 愛は燃え上がる それがおんなと 云うものですね 잘못된 사랑이라도 사랑은 불타 올라요 그것이 여자라고 하는 거에요 小雨に煙る 夜の神戸港 一人で乗りこむ カーフェリー 가랑비에 희미한 .. 평상심의 엔카/동영상엔카 2011.09.19
三陸海岸 三陸海岸 / (원창) 水森かおり 1. 別れの言葉を 告げずに去った それはあなたの 優しさですか... 이별의 말도 하지 않고 가 버렸지요 그건 당신의 자상함인가요 白い岩肌 浄土ケ浜(じょうどがはま)で 泣いているのは 鴎と私 하이얀 바위 죠도가하마에서 .. 평상심의 엔카/동영상엔카 2011.09.04
男の背中 男の背中 / (원창) 増位山太志郎 1. 男の肩と 背中には むかしの影が ゆれている 남자의 어깨와 등에는 지난날의 그림자가 흔들리고 있네 恋も涙も 悲しみも だれにも言えない 傷あとも 사랑도 눈물도 슬픔도 누구에게도 말 못하는 상처자국도 ゆらゆらゆら とまり木ゆ.. 평상심의 엔카/동영상엔카 2011.09.04
伊豆夜情 伊豆夜情 / (원창) 川中美幸 1. 何処へも行き場の ない恋に たそがれの たそがれの 色が濃くなる 어디에도 갈 곳이 없는 사랑에 황혼의, 황혼의 색이 짙어만 가네 男と女の しがらみはずし 身を寄せあえない ものですか 남자와 여자라는 굴레를 벗어 던지고 몸을 서.. 평상심의 엔카/동영상엔카 201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