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の慕情 / 八代亜紀
雨の慕情 / 八代亜紀 1. 心が忘れたあのひとも 膝が重さを覺えてる 마음이 잊어버린 그 사람이지만 무릎이 무게를 기억하고 있네 長い月日の膝まくら 煙草プカリとふかしてた 오랜 세월동안의 무릎베게 담배연기 뻐끔뻐끔 피우고 있었지 憎い 戀しい 憎い 戀しい めぐりめぐって 今は戀しい 미워요 그리워요 미워요 그리워요 돌고 돌아서 지금은 그리워요 雨雨ふれふれ もっとふれ 私のいい人つれて來い 비야, 비야 내려, 내려 좀 더 내려 나의 좋은 사람 데려와 다오 雨雨ふれふれ もっとふれ 私のいい人つれて來い 비야, 비야 내려, 내려 좀 더 내려 나의 좋은 사람 데려와 다오 2. 一人で覺えた手料理を なぜか味見がさせたくて 혼자서 익힌 손요리를 왠지 맛(간)을 보게 하고 싶어서 すきまだらけのテ-ブルを 皿でうずめている私 틈새 투성이의 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