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のブルース / ちあきなおみ (원창 : 淡谷のり子) 1. 雨よ降れ降れ 悩みをながすまで 비야 내려, 내려 이 번민 흘려보낼 때까지 どうせ涙に 濡れつつ 夜ごと 嘆く身は 어차피 눈물로 젖어가면서 밤마다 한탄하는 이 몸은 ああ かえり来ぬ心の青空 아~ 돌아오지 않는 마음의 창공 すすり泣く 夜の雨よ 흐느껴 우는 밤비여 2. 暗いさだめに うらぶれ果てし身は 암담한 운명에 비참해진 이 몸은 雨の夜道を とぼとぼ ひとり さまよえど 비오는 밤길을 터벅터벅 홀로 헤매어보아도 ああ かえり来ぬ心の青空 아~ 돌아오지 않는 마음의 창공 ふりしきる 夜の雨よ 줄기차게 내리는 밤비여 (번역 : 평상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