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쇼와엔카 1021

宗右衛門町ブルース / 平和勝次とダークホース  

宗右衛門町ブルース / 平和勝次とダークホース 1. きっと来てねと 泣いていた かわいあの娘は うぶなのか 꼭 와 줘요 라며 울고 있었지 귀여운 그녀는 순진한 건가 なぜに泣かすか 宗右衛門町よ さよなら さよなら 又来る日まで 어째서 날 울리나 소에몽쵸여 안녕히, 안녕히 다시 올 그날까지 涙をふいて さようなら 눈물을 닦으며 안녕히 **宗右衛門町 : そうえもんちょう, 오사카시 중앙구의 약칭. 2. 街のネオンも 消えてゆく うぶなあの娘も 消えてゆく 거리의 네온불도 꺼져가네 순진한 그녀도 사라져 가네 なぜかさびしい 宗右衛門町よ さよなら さよなら うしろ姿も 왠지 쓸쓸한 소에몽쵸여 안녕히, 안녕히, 뒷모습도 夜霧にぬれて さみしそう 밤안개에 젖어서 쓸쓸해 보여 3. いちょう並木に 春が来る 君にも来るよ 幸せが 은행나무 가로수에 봄이..

おんな港町 / 八代亜紀

おんな港町 / 八代亜紀 1. おんな港町 どうしてこんなに 夜明けが早いのさ 여자의 항구도시 어째서 이처럼 새벽이 빨리 오는 건가 それじゃさよならと 海猫みたいに 男がつぶやいた 그럼 잘 있어 라고 괭이갈매기처럼 남자가 중얼거렸지 別れ言葉が あまりにも はかなくて 이별의 말이 너무나도 허무해서 忘れたいのに 忘れられない 切ない恋よ 잊고 싶은데도 잊을 수 없는 안타까운 사랑이여 おんな港町 別れの涙は 誰にもわからない 여자의 항구도시 이별의 눈물은 그 누구도 알지 못 할거야 2. おんな港町 涙をこぼして いかりが上るのさ 여자의 항구도시 눈물을 흘리며 닻이 올라가는군 泣いちゃいけないと あわてて男が デッキで手を振った 울면 안 된다며 황급히 남자가 갑판에서 손을 흔들었지 その場限りの なぐさめとわかっても 그 때뿐인 일시적 위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