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5777

母ごころ宅配便 / 島津亜矢

母ごころ宅配便 / 島津亜矢 1. 風邪をひくなと 送ってくれた 綿入れ羽織が 泣かせるね 감기 걸리지 말라며 보내 주신 솜을 둔 겉옷이 나를 울려요 心づくしの 宅配便に 一枝添えた 紅梅の 정성들인 택배편에 곁들여 온 한 가지 홍매화 花は 花は 花は わが子に賭ける 母の夢 꽃은, 꽃은, 꽃은 자식에게 거는 어머니의 꿈 2. 蝶よ花よと 育ててくれた 苦労は涙の つづら折り 금이야 옥이야 길러 주신 고생은 눈물의 구절양장 길 男女と ゆびさされても 化粧もせずに 働いた 남자같은 여자라고 손가락질 받아도 화장도 하지않고 일만 하신 愛を 愛を 愛を 夕陽に偲ぶ 母の恩 사랑을, 사랑을, 사랑을 석양에 그리는 어머니의 은혜 2. 生まれ故郷を 忘れるなよと ちりめん鰯も 入れてある 태어난 고향을 잊지 말라는 듯 말린 잔멸치도 넣어져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