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 6918

おまえに / フランク永井

おまえに / フランク永井 1. そばにいてくれる だけでいい だまっていても いいんだよ 옆에 있어 주는 그것만으로 좋아요 아무 말 없이 있어도 괜찮아요 ぼくのほころび ぬえるのは おなじ心の 傷をもつ 나의 벌어진 틈을 꿰매는 것은 똑같은 마음의 상처를 가진 おまえのほかに だれもない そばにいてくれる だけでいい 당신 이외에는 아무도 없어요 옆에 있어 주는 그것만으로 좋아요 2. そばにいてくれる だけでいい 泣きたい時も ここで泣け 옆에 있어 주는 그것만으로 좋아요 울고 싶을 때는 여기서 울어요 涙をふくのは ぼくだから おなじ喜び 知るものは 눈물을 딲아주는 건 나이니까 똑같은 기쁨을 아는 사람은 おまえのほかに だれもない そばにいてくれる だけでいい 당신 이외에는 아무도 없어요 옆에 있어 주는 그것만으로 좋아요 3. そばにいて..

おしどり街道 / 松永ひと美

おしどり街道 / 松永ひと美 1. あなたとこうして 結ばれるため 女に生まれて 來たのね わたし 당신과 이렇게 맺어지기 위해서 여자로 태어 났군요 전 俺の女房は 次の世までも おまえひとりと 照れるひと 내 아내는 다음 세상까지도 자네 한사람이라며 쑥스러워하는 사람 ついて行きます ついて行かせて おしどり街道 めおと道 따라 가겠어요 따라가게 해 줘요 원앙새 가도 부부의 길 2. ないないづくしの 明け暮れ坂も 厭いはしません あなたとならば 아무 것도 없는 나날의 언덕도 싫어하지 않아요 당신과 함께라면 いいのいいのよ すまないなんて よしてぐたさい だんなさま 괜찮아요 괜찮아요 미안하다니요 그런 말 그만둬 주세요 서방님 ついて行きます ついて行かせて おしどり街道 めおと道 따라 가겠어요 따라가게 해 줘요 원앙새 가도 부부의 길 3. す..

東京夜霧 / 加門亮

東京夜霧 / 加門亮 1. 泣くのはおよし 涙をふいて いつもの笑顔は どうしたの 우는 것은 그만 둬 눈물을 훔치고 평소때의 웃는 얼굴은 어떻게 되었나 二度と会えない 別れじゃないさ 泣けば尚さら つらくなる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이별은 아니야 울면 더 한층 괴로워져 せめてそこまで 歩こうか 心もむせぶ 東京夜霧 하다못해 저기까지 걸어가볼까 마음도 흐느껴우네 도쿄 밤안개 2. 離れていても 心はひとつ 愛しているのさ 今もなお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하나 사랑하고 있단다 지금도 여전히 赤いくちびる 切ない瞳 みればこの胸 しめつける 빨간 입술 애달픈 눈동자를 쳐다보면 이 가슴 옥죄어 오네 ふたり重ねた おもいでを さみしく包む 東京夜霧 둘이서 쌓아올린 추억을 쓸쓸하게 감싸는 도쿄 밤안개 3. 忘れはしない おまえのことは 心に似顔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