荒 野 / 小金沢昇司
荒 野 / 小金沢昇司 1. 風がヒュルヒュル 吹き抜けて ビルの谷間に 砂が舞う 바람이 휘릭 휘릭 불어와 빌딩의 계곡에 모래가 날리네 見果てぬ夢を 追い求め 時をさすらい どこへ行く… 이룰 수 없는 꿈을 쫓아 세월을 방랑하며 어디로 가나... 楽な生き方 できなくて 都会の荒野をひとり ひとり ひとり 맘 편히 사는 것이 되지않아 도회의 황야를 나홀로, 나홀로, 나홀로 2. 抱いた女の 面影を 思い出させる 街灯り 안았던 여자의 옛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가로등불 家路を急ぐ 人の波 よけてたたずむ 日暮れ時… 귀가를 서두르는 인파를 피해서 멈춰서는 황혼녘 무렵... 人のぬくもり 振り切って 都会の荒野を今日も 今日も 今日も 사람의 온기를 뿌리치고 도회의 황야를 오늘도, 오늘도, 오늘도 3. 遥か故郷 しのびつつ 今日も一日 生きのび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