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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んなの七坂 / 小桜舞子

おんなの七坂 / 小桜舞子 2023. 12. 13. 발매 1. 雨が雨が降る日も 風の日も 비가, 비가 내리는 날도 바람이 부는 날도 花は咲きます 耐えながら 꽃은 피지요 견디어 내면서 それが私の 生きる道 그것이 나의 살아가는 길 つらい涙は ふき取って 괴로운 눈물은 닦아내고 いつも笑顔を 忘れない 언제나 웃는 얼굴을 잊지 않아요 人生はこれからよ 明日がある 인생은 이제부터예요 내일이 있어요 おんなは七坂 越えて行く 여자는 일곱 언덕을 넘어서 가요 2. たとえたとえ哀しく 終わっても 설령, 설령 슬프게 끝났더라도 恋は女の 宝もの 사랑은 여자의 보물 命かけます 尽くします 목숨을 걸겠어요 정성을 다하겠어요 きっと私に 似合うひと 틀림없이 나와 어울리는 사람이 今もどこかで 待っている 지금도 어딘가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めぐり逢う..

おんなの七坂 / 小桜舞子

おんなの七坂 / 小桜舞子 2023. 12. 13. 발매 1. 雨が雨が降る日も 風の日も 비가, 비가 내리는 날도 바람이 부는 날도 花は咲きます 耐えながら 꽃은 피지요 견디어 내면서 それが私の 生きる道 그것이 나의 살아가는 길 つらい涙は ふき取って 괴로운 눈물은 닦아내고 いつも笑顔を 忘れない 언제나 웃는 얼굴을 잊지 않겠어요 人生はこれからよ 明日がある 인생은 이제부터예요 내일이 있어요 おんなは七坂 越えて行く 여자는 일곱 언덕을 넘어서 가요 2. たとえたとえ哀しく 終わっても 설령, 설령 슬프게 끝났더라도 恋は女の 宝もの 사랑은 여자의 보물 命かけます 尽くします 목숨을 걸겠어요 정성을 다하겠어요 きっと私に 似合うひと 틀림없이 나와 어울리는 사람이 今もどこかで 待っている 지금도 어딘가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めぐり逢..

ちょいと / 石川さゆり

ちょいと / 石川さゆり 1. こんなところで逢うなんて嘘みたい 熱い運命感じて… 이런 곳에서 만나다니 거짓말 같아요 뜨거운 운명을 느끼며... 仕舞い込んでた恋心さぐりあう 元気そうだねと… 간직하고 있던 연정을 서로 더듬어 찾아요 건강한 것 같다면서... 悲しいくらいにきらめく街の灯 すれ違うともう逢えなくなるね 슬플 정도로 반짝이는 가로등 엇갈려 지나가면 더 이상 만날 수 없게 되지요 今宵はあなたとちょいと 恋人みたいに a ha~n 오늘 밤은 당신과 이봐요 연인처럼 아 항 あの日の気分にそっと なれるまで… 그 날의 심정으로 살그머니 될 수 있을 때까지... 2. 遠い過去(むかし)へ置き去りにしたものが 胸にせつなく浮かんで… 머나먼 옛날에 내버려두고 떠난 것이 가슴에 애틋하게 떠올라서... 言葉以上のやさしさが欲しくなる もっと..

あなただけ / 前川 清

あなただけ / 前川 清 1. 大人の恋をした だけど割り切れない 어른스러운 사랑을 했지만 기분이 산뜻해지지 않아 一人旅もしたけど 忘れられない人 홀로 여행도 했지만 잊을 수 없는 사람 絶望の夢を見て 眠れない夜更け 절망의 꿈을 꾸고 잠 못 이루는 깊은 밤 あなたの閉ざした 心を知りたい 당신의 닫은 마음을 알고 싶어 急ぎあしで行く 季節の朝に 빠른 걸음으로 가는 계절의 아침에 取り残されそうな 孤独と若さ 혼자 남겨진 듯한 고독과 쓰라림 あなただけを あなただけを 당신만을, 당신만을 愛し続けて 年月(とき)が過ぎる 계속 사랑하며 세월이 가요 2. ベランダに咲いた花 愛しく思える 베란다에 핀 꽃 사랑스럽게 생각되어요 私にはこのまま 春など来ないと… 내게는 이 대로 봄 따윈 오지 않을 거라고... 人ごみに押され 現実の中 인파에 밀..

いばら道 / 秋岡秀治

いばら道 / 秋岡秀治 2023. 12. 6. 발매 1. 咲かずじまいの 夢を捨てれば 꽃 피우지 못하고 만 꿈을 버리면 あとからおまえが 拾って歩く 뒤에서 그대가 주워면서 걸어요 なにを好んで この俺と 무엇이 좋다고 이런 나와 さだめ重ねる いばら道 운명을 포개는 가시밭길을 その手に乗せたい 倖せひとつ 그 손에 올려놓고 싶어요 행복 하나를 2. いつかあなたの 時代(とき)が来るわと 언젠가는 당신의 시대가 올 거라며 励ますおまえの その目に負ける 격려하는 그대의 그 눈에 넘어 갔어요 よくぞここまで ついて来た 참 잘도 여기까지 따라 왔군요 時につまずく いばら道 때로는 좌절하는 가시밭길 転ぶも起きるも 二人は一緒 넘어지는 것도 일어나는 것도 두 사람은 함께 3. 泣いていたのか 俺に隠れて 울고 있었나요 나에겐 숨기고 気づかぬふ..

ちいさな花だけど / 岡千秋

ちいさな花だけど / 岡千秋 1. 誰もいない 片隅で 아무도 없는 한쪽 구석에서 咲きながら 散りながら 피면서 지면서 せいいっぱい 生きてます 있는 힘껏 살고 있어요 そばに寄って 見てください 곁에 들려 봐 주세요 本當に... ちっちゃな 정말로... 조그만 ちっちゃな 花だけど 조그만 꽃이지만 2. 今も ひとり 夕暮れに 지금도 홀로 해질녘에 息ひそめ 道端で 숨을 죽이며 노변에서 やるせない この想い 달랠 길 없는 이 마음 風にふかれ 搖れています 바람에 불려 흔들리고 있어요 本當に... ちっちゃな 정말로... 조그만 ちっちゃな 花だけど 조그만 꽃이지만 3. 貴方來てね この胸に 당신 와 줘요 내 품으로 夢いだき ときめいて 꿈을 안고 두근거리며 振り向けば もういない 뒤돌아보니 이제 더는 없군요 私泣いて 咲いています 나는 ..

ダンチョネ港町

ダンチョネ港町 / 三山ひろし 1. 夜霧にまぎれて 訪ねて来たよ 君住む噂の 波止場まち 밤안개에 뒤섞여서 찾아 왔다네 그대 산다는 소문의 항구도시에 捜さないでと 書かれた手紙 インクの文字が 滲んでた 찾지 말아 달라고 쓴 편지의 잉크 글자가 번져 있었지 ダンチョネ ダンチョネの 聞こえる港町 단쵸네, 단쵸네가락이 들려오는 항구도시 ** ダンチョネ : 가나가와현의 민요인 ダンチョネ節 (ダンチョネぶし)의 각 절의 마지막에 들어가는 후렴구임. 단쵸네의 어원은 여러 설이 있으나, 「断腸の思い」 (단장의 애를 끊는 듯한 아픔)에서 왔다는 설이 유력. 2. 日暮れの浜辺に ひっそり咲いた 夕顔みたいな 女(ひと)だった 해질녘의 해변에 조용하게 피어있는 박꽃과 같은 여자였었지 髪を小指で 掻きあげる癖 まぶたの奥に また浮かぶ 머리칼을 새..

ダンチョネ港町 / 三山ひろし

ダンチョネ港町 / 三山ひろし 1. 夜霧にまぎれて 訪ねて来たよ 君住む噂の 波止場まち 밤안개에 뒤섞여서 찾아 왔다네 그대 산다는 소문의 항구도시에 捜さないでと 書かれた手紙 インクの文字が 滲んでた 찾지 말아 달라고 쓴 편지의 잉크 글자가 번져 있었지 ダンチョネ ダンチョネの 聞こえる港町 단쵸네, 단쵸네가락이 들려오는 항구도시 ** ダンチョネ : 가나가와현의 민요인 ダンチョネ節 (ダンチョネぶし)의 각 절의 마지막에 들어가는 후렴구임. 단쵸네의 어원은 여러 설이 있으나, 「断腸の思い」 (단장의 애를 끊는 듯한 아픔)에서 왔다는 설이 유력. 2. 日暮れの浜辺に ひっそり咲いた 夕顔みたいな 女(ひと)だった 해질녘의 해변에 조용하게 피어있는 박꽃과 같은 여자였었지 髪を小指で 掻きあげる癖 まぶたの奥に また浮かぶ 머리칼을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