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듣기/쇼와엔카 1021

サ- カスの唄 / 多岐川舞子

サ- カスの唄 / 多岐川舞子 1. 旅のつばくら 淋しかないか 길 떠나는 제비여 외롭지 않니 おれもさみしい サ- カス暮らし 나도 외로운 서커스 생활 とんぼがえりで 今年もくれて 공중제비를 돌다 올해도 저물고 知らぬ他国の 花を見た 낯선 타향의 꽃(여자)을 보았지 2, あの娘 住む町 恋しい町を 그녀가 사는 마을 그리운 마을을 遠くはなれて テントで暮らしゃ 멀리 떨어져서 천막생활을 하니 月も冴えます 心も冴える 달빛도 추워져요 마음도 추워져요 馬の寝息で ねむられぬ 말의 (잠)숨소리로 잠들 수가 없구나 3. 朝は 朝霧 夕べは 夜霧 아침은 아침 안개 저녁은 밤안개 泣いちゃいけない クラリオネット 울면 안 돼 클라리넷아 流れ ながれる 浮藻の花は 흘러 흘러가는 수초 꽃은 明日も 咲きましょ あの町で 내일도 피겠지 그 마을에서 (..

こいさんのラブコ- ル / フランク永井

こいさんのラブコ- ル / フランク永井 1. なんで泣きはる 泣いてはる 어이해 우시는 지 울고 계시는 지 思い出の柳 並木も 川のかもめも 知っている 추억의 버드나무 가로수도 강의 갈매기도 알고 있어요 あわい たそがれ 白い小百合に ほほよせて 어스름 황혼녘 흰 백합꽃에 뺨을 가까이 대고 さいなら 大阪の町 こいさん こいさん 안녕히 오사카 거리 아가씨, 아가씨 女であること ああ 夢みる 여자라는 것을 아~ 꿈 꾸어요 ** ~はる : 교토방언, 존경의 뜻을 표하는 관서지방(오사카) 방언 ** こいさん : 관서지방 방언으로, 미혼의 여성을 부르는 말. お嬢さん(おじょうさん) ** さいなら : さようなら의 관서지방 방언, 헤어질 때의 인사말 2. なんで泣きはる 泣いてはる 어이해 우시는 지 울고 계시는 지 花いけの白いしゃく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