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の娘が泣いてる波止場 / ちあきなおみ (원창 : 三橋美智也) 1. 思い出したんだとさ 逢いたくなったんだとさ 생각이 났다는군 만나고 싶어 졌다는군 いくらすれても女はおんな 男心にゃ分かるもんかと 아무리 닳고 닳아도 여자는 여자 남자 마음이 알까보냐 하며 沖の煙りを見ながら あゝ あの娘が泣いてる波止場 희뿌연 먼 바다를 바라보면서 아~ 그녀가 울고 있는 선창 2. 呼んでみたんだとさ 淋しくなったんだとさ 불러 봤다는군 외로워 졌다는군 どうせカーゴのマドロスさんは 一夜どまりの旅の鴎と 어차피 화물선 마도로스상은 하룻밤 묵어가는 나그네 갈매기라며 遠い汽笛をしょんぼり あゝ あの娘が聞いてる波止場 저 멀리 뱃고동을 멍하니 아~ 그녀가 듣고 있는 선창 3. なみだ捨てたんだとさ 待つ気になったんだとさ 눈물을 버렸다는군 기다릴 생각이라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