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小雪のひとりごと - 山口ひろみ [코유키노 히토리 고토 - 야마구치 히로미] 小雪のひとりごと [코유키노 히토리 고토] 歌: 山口ひろみ 作詞: &#28381;川 夏 作曲: 原 &#35698;二 編曲: 南&#37111;達也 토 및 譯 : 마루 2013년 12월 11일 데이치쿠 레코드에서 발매한 곡입니다. 小雪のひとりごと <カラオケ> 동영상 1 ========================= 후리다스아메노 토케이다이 .. 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2014.02.07
花になれ~うめさくらあやめあじさいひがんばな~ / 田川寿美 花になれ / 田川寿美 ~うめさくらあやめあじさいひがんばな~ 1. 夢見て生きた はたちのように わたしは花だと いわれたい 꿈꾸며 살아온 스무 살처럼 나는 꽃이라 불리고 싶어 時代の風に さらされながら 心もカサカサ 乾きがち 세월의 바람을 맞으면서 마음도 바짝바짝 .. 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2014.02.07
花咲港 / 川中美幸 花咲港 / 川中美幸 1. ふたりで灯した 心のあかり 消しはしません 別れたあとも 둘이서 불밝힌 마음의 등불 꺼지는 않아요 헤어진 후에도 あなたの重荷に なりたくないと ひとり身を引く この恋を 당신에게 무거운 짐 되고 싶지 않다고 홀로 물러나는 이 사.. 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2014.01.04
港町恋唄 / 川野夏美 港町恋唄 / 川野夏美 1. 海は朝焼け 飛沫(しぶき)をあげて 豊後水道 あなたの舟がゆく 바다는 아침노을 물보라를 치며 붐고해협에 당신의 배가 가요 ぶっきらぼうでいいからさ 海の男なら 무뚝뚝한 것으로 좋단말이야 바다의 사나이라면 ついて来いよと 言ってみて あ.. 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2014.01.04
湯の町みれん / 若山かずさ 湯の町みれん / 若山かずさ 1. ついて来るかい 行きますと 天城を越えた 따라 올거야 따라 가겠어요 라며 아마기고개를 넘었지요 あの夜は還(かえ)らぬ まぼろしか 그날 밤은 돌아오지 않은 환영이런가 小雨の修善寺 湯もやの桂橋 가랑비 내리는 슈젠지 온천연무 자욱한 가쓰라바시 あゝ思い出を捨てながら こみあげる 아~ 추억을 버리면서 북받쳐 올라오는 女ごころの涙雨 湯の町みれん 여자 마음의 눈물 비 온천마을 미련 ** 天城 : あまぎ, 아마기도우게(天城峠,あまぎとうげ)를 말하며, 이즈반도 중앙부 이즈시(伊豆市, いずし)와 가모군의 경계에 있는 고개임, 이시카와 사유리상이 노래한 天城越え는 天城峠를 배경으로 한 너무나도 유명한 엔카임. ** 修善寺 : しゅぜんじ, 이즈반도 북부에 있는 유명 온천 지역 ** 桂橋 : かつらばし.. 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2014.01.04
津軽恋人形 / 野中彩央里 津軽恋人形 / 野中彩央里 1. お岩木山(いわきやま)から 紅葉の帯が 里にひろがりゃヨー 이와키산에서부터 단풍의 띠가 마을로 펴지면요~ 津軽の冬は もう近い 逢いたいなあ 逢いたいな あの人に 쓰가루의 겨울은 아주 가까워요 만나고 싶어라 만나고 싶어라 그 .. 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2014.01.04
酒唄 / 長保有紀 酒唄 / 長保有紀 1. 思い断ち切る 酒なのに 飲めば心が 燃え盛る 연심을 끊으려는 술인데 마시면 마음이 맹렬히 타올라요 そばにあなたが いるだけで しあわせだったわ あの頃は 옆에 당신이 있는 것만으로 행복했어요 그 때는 辛い 辛い 辛い 辛い 酒が今夜も .. 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2014.01.04
雪しぐれ / 夏木綾子 雪しぐれ / 夏木綾子 1. こころ細げに 雷鳥啼いて 朝を待てずに 深山へ帰る 마음 불안한 듯 뇌조가 울며 아침을 기다리지 않고 산속으로 돌아가요 ふたり旅した おもいで宿は あゝ雨の中… 둘이서 여행한 추억의 숙소는 아~ 빗속... ひとり寒々 目覚めれば 外.. 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2014.01.04
霧積の宿 / 岡ゆう子 霧積の宿 / 岡ゆう子 1. 落葉松(からまつ)の 林の中を 風が静かに 過ぎて行く 낙엽송 우거진 숲속을 바람이 조용히 지나가요 恥らいながら うち明けた 女心の 胸のうち 부끄러워하면서 고백했어요 여자 마음의 가슴속을 愁(うれい)を秘めた 夕焼けが 小窓を染める .. 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2014.01.04
女のとまり木 / 北見恭子 女のとまり木 / 北見恭子 1. 最後の“もしや"に かけたのに やっぱりあなたは 来なかった 마지막으로 "혹시나"에 걸어보았지만 역시 당신은 오지 않았어 おさけ頂だい 熱燗で 洗いたいのよ このみれん 술을 주세요 데운 술로 씻어내고 싶은걸요 이 미련을 あゝ独りとまり木 夜涕き鳥 아~ 홀로 주막에 밤에 우는 새 2. 他人じゃなくなる 前ならば こんなに悔やみは しないはず 타인이 아니게 되요 예전이라면 이처럼 후회는 하지 않을 터 嗤わないでよ ねえおさけ 女ごころの 嘆き節 비웃지 말아요 응 술아 여인 마음의 한탄 타령 あゝ独りとまり木 はぐれ鳥 아~ 홀로 주막에 외떨어진 새 3. 憎んでしまえば 楽なのに やさしさばかりが なぜ浮かぶ 미워해 버리면 마음 편해질텐데 상냥함만이 어찌해서 떠오르나 何処へ行こうか ねえおさけ 北か南か 故里か.. 엔카듣기/헤이세이엔카 2014.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