津和野 / (원창)水森かおり 1. 愛する想いを 絶ち切るつらさ 知っているのか 花菖蒲 사랑하는 마음을 끊어야하는 쓰라림을 알고 있느냐 꽃창포야 こんなに遠く 離れても あきらめきれずに 涙ぐむ・・・ 이처럼 멀리에 떨어져 있어도 단념할 수 없어서 눈물짓네... 島根 津和野の 城下町 心細さが 身に沁みる 시마네 쓰와노의 성 아랫마을 불안한 마음이 몸에 스며요 ** 島根 : しまね, 혼슈 서부 니혼카이에 연안부에 위치한 시마네현. ** 津和野 : つわの, 시마네현 남서부, 가노아시군의 町. 山陰(さんいん)지방의 小京都(しょうきょうと)라고 불림 2. ふたりを繋いだ 合鍵だから 捨てることなど 出来ません 두 사람을 이어준 여벌열쇠이니까 버리는 것 같은 건 할 수 없어요 空似のひとを 見るたびに 未練があなたに 走りだす・・・ 닮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