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すらい / 藤圭子 (원창 : 克美しげる) 1. 泣いてくれるな流れの星よ 울어주지 말아요 별똥별아 可愛い瞳によく似てる 귀여운 눈동자를 많이 닮아있어요 想い出さすなさすらい者は 생각나게 하지 말아요 방랑자는 明日の命もままならぬ 내일의 목숨도 마음대로 되지 않아 2. 別れせつなや孤りになって 이별이 애달프구나 혼자가 되고나서 死ぬほど好きだと知ったのさ 죽도록 좋아한다는 걸 알았단 말야 花を千切って無情にすてて 꽃을 잘게 찢어 무정하게 버리고서 なんで未練にしのぶのか 어찌해서 미련에 그리워하나 3. 遠い空だよ愛しい人に 먼 하늘이야 사랑스런 사람에게 呼べどこだまはかえらない 외쳐도 메아리는 돌아오지 않아 恋は一度ささすらい者が 사랑은 한 번이거든 방랑자가 男泣きしてみる夢さ 사나이 울음 울며 꾸는 꿈이거든 ** 男泣き : お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