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恋しぐれ / (원창)石原詢子 1. 幾つになろうと 女の胸は 叶わぬ恋に 旅する舟よ 몇 살을 되었든 여자의 가슴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찾아 길 떠나는 배예요 揺れて流れて 木の葉のように 見えない運命に 明日を探す 흔들리며 흘러가는 나뭇잎처럼 보이지 않는 운명에 내일을 찾아요 哀しい夢でも 夢でもいいわ あなた一人が 欲しいだけです 슬픈 꿈이라도 꿈이라도 좋아요 당신 한 사람만을 원할 뿐입니다 人恋しぐれ 님 그리워하는 가을비 2. お酒の向こうに 昨日を映し まばゆい頃の 想い出ゆする 술잔의 저편에 지난 날을 비추며 찬란했던 날들의 추억을 흔들어요 肌を合わせて 抱かれる度に いつかは別れが 来る日を思う 몸을 맞대며 안길 때마다 언젠가는 이별이 올 날을 생각해요 あなたと二人で 二人でいても すがりつきたい 愛が見えない 당신과 둘..